부산 해운대 // 강아지 🐕 카페 애코랜드

-카페 후기-

 

애코랜드 부산

🐕🐾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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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

리레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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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에 날씨가 조금 추워서

실내공간에 놀고 싶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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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원래 동물들을 좋아하는 사람인데

특히 고양이와 큰 강이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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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가만 행복한 시간이 보내기 위한

해운대에 애견카페를 찾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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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운대역에서 조금 멀리 있어서 중동역에 내리고 20분 정도 걸었습니다. 애코랜드는 바로

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미포 정거장의 밑에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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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업시간:

10:00~20:00

매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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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소:

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53 5층 애코랜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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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코랜드 카페의 주인공들은

시베리아허스키 4마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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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인 음료 주문하거나 입장료 5천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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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메리카노 8천원인데요.

컵은 엄청 예뻐요!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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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의 원두는 품질이 좋아서 커피의 맛은

매우 좋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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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공 이름과 이미지가 있어요.

​

애니 - 모모 - 몽실 - 제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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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 다양한 음력 있고 강직도 판매합니다.

강아지와 놀기 위해서 장난감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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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의 여러 코너에는 시베리아허스키와

관련된 귀여운 포스터와 펑퍼짐한

장난감들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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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께 넓고 강이지 냄새가 나오지 않아서

제일 좋아하는 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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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의 또 다른 장점은 경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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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쪽에서는 해운대 해변과 일몰을 볼 수 있고

반대쪽에서는 해운대 블루라인 열차가

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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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방문했을 때 애견들이 다 자고 있었어요.

애견들이 피곤하고 카페도 좀 따뜻해서

그런가 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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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귀여워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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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나의 인생의 좌우명인데요...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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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강아지는 만지는 것을 싫어하니 조심하세요.

강아지가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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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큰 강아지는 다리를 다쳐서 너무

활동적이지 않습니다.

원뿔이 달린 치바도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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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마리의 작은 강아지가 방금 방문한 것 같습니다.

그 강아지들은 귀엽고 매우 사교적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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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, 그 작은 강아지들이 떠나자마자 허스키들은 더 활동적이고 장난기가 많아졌습니다.

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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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ㅎ 강아지가 밖으로 보는 게 엄청

좋은 본가 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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컵 귀여워서 집에 둘고 왔습디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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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Thank you for reading!!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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💸 내돈내산 💸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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